▲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왼쪽 세번째)과 여행작가 시니플(왼쪽 네번째)과 현대요트 이철웅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여행작가 시니플이 전시 계약금을 모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지난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전달식장에서 시니플 작가와 현대요트 이철웅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요트의 quay카페 전시 계약금 전달식' 및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시니플 작가는 사진으로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로, 현대요트의 quay카페에서 진행되는 사진 전시 계약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시니플 작가는 지난 2021년에는 사진공모전 상금을, 2022년에는 엽서북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올해는 전시계약금을 기부하며 아동청소년을 위해 올바른 환경교육사업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또 현대요트의 quay카페 역시 나눔 실천을 약속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 가입과 함께 현재 전시중인 이미지 상품(엽서) 판매 수익금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니플은 “지금까지 3번의 기부 모두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라며 “앞으로도 뜻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사진과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요트 이철웅 대표는 “시니플 작가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었다. 우리 또한 나눔에 그치지 않고 이 기쁨을 주변에 알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ravel writer Sinifle Donates Exhibition Deposit to Seoul Love Fruit Travel artist Sinifle donated all of the down payment for the exhibition to the Seoul Community Chest of Korea (Seoul Fruit of Love). At the Love Fruit Delivery Ceremony in Jung-gu, Seoul on the 4th, officials such as Sinifle writer, Hyundai Yacht CEO Lee Chul-woong, and Seoul Love Fruit Secretary Shin Hye-young attended the "Hyundai Yacht's Quay Cafe Exhibition Down Payment Delivery Ceremony" and Good Shop subscription ceremony. Sinifle is an artist who tells the story of life and love through photography, and donated the down payment for the photo exhibition held at Hyundai Yacht's Quay Cafe. Sinifle has exerted a good influence by donating the prize money for the photo contest in 2021 and the entire sales proceeds of the postcard book in 2022. This year, he donated an exhibition deposit and said to work on the right environmental education project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Hyundai Yacht's Quay Cafe also promised to donate profits from the sale of image products (postcards) currently on display along with joining the Good Store, a love fruit donation program that promises to practice sharing. Sinifle said, "All three donations so far have not been made by myself," adding, "I will continue to create beautiful stories through photos and sharing with people with the same intention." Lee Chul-woong, CEO of Hyundai Yacht, said, "I wanted to share the joy of sharing with Sinifle writer. "We also want to share this joy and share it with the people around us in creating a happy world," he said.
등록일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