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ting Magazine] Sunseeker Manhattan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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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ting Magazine] Sunseeker Manhattan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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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novative New Model

SUNSEEKER Manhattan 66

Designed With Both Entertaining & Relaxation in Mind

2017년, Sunseeker Yachts는 플라이브릿지 시리즈인 Manhattan 라인에 심혈을 기울였고, 그리하여 Sunseeker Manhattan66이 새롭게 탄생했다. Manhattan의 DNA를 품고 있는 Manhattan66는 도시가 가진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요트로 표현해냈다.

 

2017년 라인업의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중인 Sunseeker Yachts는 스타일리시한 플라이브릿지의 Manhattan 라인에 큰 변화를 주었다. 기존 3대의 라인업을 2대로 축소하면서 각 선박에 더욱 많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투입했다. 올해 초에는 새로운 Manhattan 52로 '2017 모터보트 어워드 '를 수상하는 센세이션 을 일으켰으며, 2017년 봄 더욱 멋진 Sunseeker Manhattan 66을 새로 발표했다.


66피트의 선체이지만 마치 슈퍼요트와 같은 레이아웃 및 디자인, 공간배치로 슈퍼요트를 소망하는 오너들을 만족시키도록 건조된 Manhattan 66은 외관에서부터 특별하다. 곡선과 직선으로 넓고 스타일리시하게 마감된 외부창은 메인 데크에서 넓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야를 제공한다. 드넓은 플라이브릿지와 선수데크의 공간은 어디에서나 럭셔리한 다이닝 바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플라이브릿지의 하드탑은 럭셔리 슈퍼요트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제 역할을 한다. 물론 전동으로 오픈되어 따사로운 햇살을 받는 요팅을 즐기는 것은 하드탑 옵션의 백미이다.

 

외부 디자인의 빼어남 못지않게 내부 인테리어의 구성도 일품이다. 넓은 메인 데크의 공간에 살롱과 갤리를 구성했기 때문에 Lower 데크의 캐빈에 더욱 많은 공간을 투자했다. 럭셔리한 호텔 라운지가 연상되는 살롱과 즐거운 디너를 준비할 수 있는 갤리는 메인 데크의 핵심이다. Lower 데크에는 오너 캐빈과 VIP게스트 캐빈, 스탠다드 게스트 케빈, 크루 캐빈 등 5개의 캐빈이 마련된다. 넓은 더블베드와 소파, 분리된 샤 
워실을 갖춘 Head 등을 갖춘 오너 캐빈은 모던하게 디자인되었다.

 

유압식 선미플랫폼으로 소형 보트 혹은 제트스키를 손쉽게 보관 및 진수 가능하게 한 옵션은 바다 위에서 색다른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살롱과 콕핏을 연결하는 슬라이딩 창은 살롱에 개방감을 더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옵션으로 손색이 없다. 항해옵션 역시 뛰어나다. 마린 엔진으로 저명한 MAN과 Volvo Penta의 엔진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속력 32노트의 빠른 항해로 20미터의 거대한 선체를 움직일 수 있으며, 경제운항 시 최대 1000킬로미터의 장거리도 항해가 가능하다.

 

SPECIFICATION

Length overall(incl. pulpit and transom platform) 20.81m 68’3” 
Beam . (maximum) 5.26m 17’3” 
Draft . IPS drive(full load incl. props) 1.8m 5’ 11” 
Displacement . shaft drive(full load incl. props) 1.59m 5’ 3” 
Displacement. IPS drive(half load) 38,500kg 84,854Ib 
Displacement. shaft drive(half load) 37,400kg 82,453Ib

자료제공 및 문의 
한국공식수입.판매 현대요트주식회사 
Tel 02.561.5545 / www.hdyachts.com

 

출처-요팅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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