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는, 나만의 요팅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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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하는, 나만의 요팅라이프

등록일
2016.12.27

남이 바라는 ‘나’가 아닌 내가 바라는 ‘나’로 살아가기 위한 선택




많은 현대인들은 감성보다는 이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쁘다.

여가생활을 즐기고, 취미활동을 갖는 것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시각이 커졌지만, 여전히 절대적인 여가, 개인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회의 현실이다. 자기자신에게 좀 더 가치 있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권유한다.

한국 1인가구의 수 약 520만명,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며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지금 모든 문화와 소비가 ‘혼자’에게 집중하고 있다. 지친 삶의 피로를 친구나 가족에게 털어놓으며 도움 받는 시대는 지났으며 자신만의 취미생활로 스스로 삶의 피로를 극복하는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혼밥’, ‘혼술’, ‘혼행’ 등 혼자 밥먹고, 술마시고, 여행하며 혼자 즐기는 취미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취미활동을 찾아나서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취미로는 ‘요트’가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고 어울리는 것만이 요트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요팅도 즐겁지만 홀로 자유롭게 요트를 즐기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레저스포츠이자 요팅을 즐기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무언가를 혼자 한다는 일이 현대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온갖 소음에 시달리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하고 깊은 고요가 필요할 때도 있다.

망망대해 위에서 바다를 가르며 고요히 나아가는 요트를 타고 잠시 눈을 감고 있을 때 비로소 혼자 즐기는 고독의 여유로움을 알 수 있을 것이며 하루하루 지친 일상 속 쉼표와 같은 휴식이 될 것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도 자신의 새로운 삶과 휴식을 위해 단독으로 넓은 바다에서 세일링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홀로 전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열정과 꿈을 확인하고 있는 이들처럼 천천히 바다와 접하고 요트를 느끼다 보면 자연스레 당신의 지루한 일상이 즐겁고 새로운 일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바다 위에서의 달콤한 고독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아직 혼자 나서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현대요트에서는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바다와 요트에 친숙해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처음이 어색할 수 있는 혼자만의 취미생활이지만 현대요트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솔루션을 경험한다면 바다와 요트가 주는 달콤한 시간을 즐기며 행복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고독을 대면하는데 있어서 고독은 외로움이 아닌 새롭고 경이로운 순간이며 그 순간 조차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다.

‘혼자’ 시작하는 완벽한 자유를 위한 탈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김동욱 요트차터플래너(info@hdyach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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