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요트와 함께

Hyundai Yachts

통합 검색 및 사이트맵 버튼
통합 검색
사이트 맵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요트와 함께

등록일
2016.11.28

좋은 여행에 기준은 없다.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 어떤 이에게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여행은 온전히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여행을 꿈꿀까?

여행이란, 모든 이를 설레이게 하는 단어이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일상의 탈출을 위해 미리 여행지를 찾고 계획하며 그 시간까지도 즐기며 행복해 한다. 여행에 때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즐기고 싶은 그 순간이 바로 여행을 떠나야 할 시간이다.

여행에세이에 쓰여진 누군가의 글을 보며 부러워하고 갈망하고 있는 당신, 누군가의 글이 아닌 내 경험으로 얻어낸다면 그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한 해가 끝나가고 계절이 변하면서 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급하게 다가온 추위에 당황한 우리들은 실내에서 웅크리고만 있다.

몸은 움츠러들며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유난히 힘겹게 다가오고 일상이 무료해지기 마련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일찌감치 겨울 여행 계획을 세워 보면 어떨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 장기여행이 부담이 된다면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바다로 나가보자.

 


 

언제까지 땅 위에서만 추위에 발을 동동 굴리고 있을 것인가?

한겨울의 바다라면 너무 춥다는 생각부터 들것이다. 그러나 ‘요트’에서는 다르다. 추위와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요트는 다른 배와 달리 여유롭고 자유로움을 지녔고 바다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여행에서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다.

함께 파도를 넘으며 바람을 타고 바다를 건너고, 와인 그리고 과일을 가득 넣고 끓여 차가운 몸을 녹이기에 제격인 따뜻한 뱅쇼 한잔까지.

 


 

현대요트의 겨울시즌이 접어들었고 요트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여유로운 크루즈 세일링을 즐길 수 있는 세일카타마란 BlueCAT을 타고 바다와 호흡하고 바람에 몸을 새기며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그 구역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자신과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풍경은 두 눈을 사로잡고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절로 힐링되는 치유의 느낌이 들게 할 것이다. 

 


 


 

얼마남지 않은 2016년, 현대요트와 당신의 마지막 럭셔리 여행을 계획해보고 ‘바다’라는 낯선 곳에서 ‘요트’라는 꿈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인생 또한 항해와 같다. 내년 새로운 인생 항해를 계획하는 요트여행을 시작해보자.

좋은 여행은 그렇게 당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김동욱 요트차터플래너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이메일 공유하기